경찰은 1일 조계사 폭력사태와 관련,정화개혁회의측(月下 종정 지지) 24명과 총무원측 6명을 수사 중이다.<관련기사 15면>
이들 가운데 조명을 끄라며 경찰에 폭력을 휘두른 尹國煥씨(35·승가대)와 라이터와 살충제 21개를 폭력현장으로 반입하려 한 승려 具永浩씨(36) 등 2명은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범률위반 등의 혐의로 입건했다.<李鍾洛 金美京 jrlee@daehanmaeil.com>
이들 가운데 조명을 끄라며 경찰에 폭력을 휘두른 尹國煥씨(35·승가대)와 라이터와 살충제 21개를 폭력현장으로 반입하려 한 승려 具永浩씨(36) 등 2명은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범률위반 등의 혐의로 입건했다.<李鍾洛 金美京 jrlee@daehanmaeil.com>
1998-12-02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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