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공공근로예산 2兆로”

“내년 공공근로예산 2兆로”

입력 1998-11-28 00:00
수정 1998-11-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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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與 국정협… 교원정년 단축안 회기내 처리키로

정부와 여당은 27일 이번 정기국회에서 교육공무원법을 개정,교육공무원의 정년을 99년 8월 62세,2000년 8월 61세,2001년 8월 60세로 3단계에 걸쳐 낮추기로 했다.

당정은 이와 함께 ‘교원의 노동조합 설립 및 운영 등에 관한 법’을 제정해,내년부터 교원들에게 단결권과 단체교섭권 등 ‘노동2권’을 부여하기로 했다.

정부와 여당은 이날 오전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金鍾泌 국무총리 주재로 국민회의 趙世衡 총재권한대행,자민련 朴泰俊 총재 등 양당 지도부와 李海瓚 교육·李起浩 노동장관등이 참석한 가운데 국정협의회를 열어 이같이 결정했다.<관련기사 4면>

회의에서는 또 지난해 정부조직개편 당시 관련법의 일괄개정 선례를 들어 법안의 국회 심의 편의를 위해 171건에 달하는 각종 규제개혁 관련 법안을 10개 정부 부처별 일괄개정 형식으로 이번 국회에서 처리하는데도 의견을 같이했다.

재선 서울시의원 최기찬 작가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최기찬의 대담’ 21일 출판기념회 개최

최기찬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금천2)이 오는 21일 오후 2시 관악농협 농산물백화점 강당 6층에서 저서 ‘최기찬의 대담: 금천을 묻고 답하다’ 출판기념회를 연다. 이번 행사는 금천에서 60여 년 동안 삶의 터전을 지켜온 최 의원이 주민과 함께 호흡하며 쌓아온 의정 경험과 정책적 고민을 한 권에 담아 소개하는 자리다. 지역 현안을 중심으로 보고 듣고 체감한 이야기들을 정리해, 금천의 현재와 미래를 주민들과 공유하겠다는 취지다. 출판기념회 행사는 북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되며, 오후 1시 30분부터는 식전 축하공연이 펼쳐져 분위기를 띄울 예정이다. 오케스트라 단장으로 활동 중인 장인숙의 진행으로 노래 공연을 비롯해 색소폰과 트럼본 연주, 해금 연주, 민요 무대 등 다양한 공연이 마련돼 행사에 흥을 더할 전망이다. 작가이자 서울시의원인 최 의원은 “정책은 책상 위가 아니라 현장에서 출발해야 한다는 생각으로 의정활동을 이어왔다”라며 “주민 곁에서 축적한 경험과 철학을 함께 나누고, 금천의 내일을 이야기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지금의 행정이 과연 주민의 삶을 충분히 뒷받침하고 있는지 되묻고 싶다”며 “생활 속 변화를 만드는 실천 중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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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정은 내년도 예산안 심의과정에서 정부측이 제출한 예산안대로 공공근로사업 예산 2조원을 반드시 확보하기로 했다.<柳敏 rm0609@daehanmaeil.com>
1998-11-28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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