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공장가동률은 더욱 떨어져 현재 20%에도 못미치고 있고 경제성장이 올 상반기까지 9년 연속 마이너스를 기록하는 등 ‘한계상황’에 도달해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통일부가 16일 내놓은 ‘98년도 상반기 북한경제 동향’에 따르면 북한은 농업과 광·공업,건설,수송·통신,무역 등 경제 전 분야에서 침체상태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 자료는 올들어 북한의 사회간접자본 관련 사업이 평양과 신의주간 광케이블 공사와 청진항 서항컨테이너 부두 완공 등 2건에 불과했다고 지적했다.<具本永 kby7@daehanmaeil.com>
1998-11-17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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