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승리 21’ 월간조선 사상논쟁 규탄
국민승리 21 소속 회원 60여명은 3일 오후 1시20분쯤 서울 중구 조선일보 사옥 앞에서 11월호 기사를 통해 崔章集 고려대 교수 논문에 대해 좌경혐의를 제기한 월간조선에 대한 규탄집회를 가졌다. 이들은 성명에서 “친공·반공의 이분법적인 잣대로 학자의 견해를 공격하는 것은 우리사회의 건강한 비판의식 형성을 가로막는 것은 물론 국론의 분열을 초래할 것”이라면서 “선동주의적 극우 논리를 중단하라”고 요구했다.<金煥龍 기자 dragonk@seoul.co.kr>
국민승리 21 소속 회원 60여명은 3일 오후 1시20분쯤 서울 중구 조선일보 사옥 앞에서 11월호 기사를 통해 崔章集 고려대 교수 논문에 대해 좌경혐의를 제기한 월간조선에 대한 규탄집회를 가졌다. 이들은 성명에서 “친공·반공의 이분법적인 잣대로 학자의 견해를 공격하는 것은 우리사회의 건강한 비판의식 형성을 가로막는 것은 물론 국론의 분열을 초래할 것”이라면서 “선동주의적 극우 논리를 중단하라”고 요구했다.<金煥龍 기자 dragonk@seoul.co.kr>
1998-11-04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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