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대마진 여전히 큰폭/은행,자금난속 ‘돈놀이’

예대마진 여전히 큰폭/은행,자금난속 ‘돈놀이’

입력 1998-10-30 00:00
수정 1998-10-30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구글에서 서울신문 먼저 보기
◎금리차 5.31%나

신용경색으로 기업의 자금난은 가중되고 있는데 반해 은행권은 여전히 큰폭의 예대마진으로 잇속을 채우고 있다.

29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9월중 금리동향’에 따르면 예금은행의 평균 여신금리는 연 14.25%(신규 취급액 기준),수신금리는 8.94%로 예대금리 차가 5.31%포인트에 달했다.

예대금리 차는 작년 12월 3.50%포인트에서 지난 6월 3.52,7월 4.51,8월 5.37%포인트 등 상승 곡선을 그려오다,이달 들어 다소 줄긴 했지만 전달보다 0.06%포인트 감소하는데 그쳤다.

1998-10-30 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