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연합】 미국과 북한은 제네바에서 개최된 한반도 4자회담 3차 본회담 기간중 양자 협의를 통해 핵관련 시설로 우려를 사온 영변 인근의 대규모 지하시설에 대한 미 대표단 방문에 의견접근을 이룬 것으로 보인다고 뉴욕 타임스가 25일 보도했다.
이 신문은 미측 고위관리가 북한 지하시설에 대한 미 대표단의 공식적인 방문이 조만간 발표될 것임을 시사했다고 전했다.북한은 앞서 영변 부근에 건설중인 지하시설이 “군사시설이 아니라 민생용”이라고 주장하며 미 대표단에 시설을 공개할 수도 있음을 시사한 바 있다.
이 신문은 미측 고위관리가 북한 지하시설에 대한 미 대표단의 공식적인 방문이 조만간 발표될 것임을 시사했다고 전했다.북한은 앞서 영변 부근에 건설중인 지하시설이 “군사시설이 아니라 민생용”이라고 주장하며 미 대표단에 시설을 공개할 수도 있음을 시사한 바 있다.
1998-10-26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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