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리 2%P 인하·만기 연장 병행
정부는 구조조정 과정에서 자금난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에게 만기연장 등으로 연내에 총 15조3,720억원을 추가 지원해 주기로 했다.
중소기업 지원실적이 우수한 은행에는 신규업무나 해외진출시 우선적으로 인가를 내주고 한국은행의 총액한도 대출배정시에도 우대하기로 했다.부진하면 해당 임·직원을 문책할 방침이다.
금융감독위원회는 22일 은행 여신담당 임원회의를 열어 이같은 내용의 ‘은행의 중소기업 자금지원 강화방안’을 시달했다.
은행감독원은 동시에 중소기업 1만1,815개 업체에 대한 15조3,720억원의 지원계획도 확정했다. 5,765개 중소업체에는 대출금 만기연장으로 8조4,328억원을 지원하고 6,730개 업체에는 운영자금 등으로 4조7,316억원을 새로 지원하기로 했다.
1,556개 업체에는 대출금리를 1.5∼2%포인트 낮춰 2조158억원의 자금지원 효과를 보도록 했다.<白汶一 기자 mip@seoul.co.kr>
정부는 구조조정 과정에서 자금난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에게 만기연장 등으로 연내에 총 15조3,720억원을 추가 지원해 주기로 했다.
중소기업 지원실적이 우수한 은행에는 신규업무나 해외진출시 우선적으로 인가를 내주고 한국은행의 총액한도 대출배정시에도 우대하기로 했다.부진하면 해당 임·직원을 문책할 방침이다.
금융감독위원회는 22일 은행 여신담당 임원회의를 열어 이같은 내용의 ‘은행의 중소기업 자금지원 강화방안’을 시달했다.
은행감독원은 동시에 중소기업 1만1,815개 업체에 대한 15조3,720억원의 지원계획도 확정했다. 5,765개 중소업체에는 대출금 만기연장으로 8조4,328억원을 지원하고 6,730개 업체에는 운영자금 등으로 4조7,316억원을 새로 지원하기로 했다.
1,556개 업체에는 대출금리를 1.5∼2%포인트 낮춰 2조158억원의 자금지원 효과를 보도록 했다.<白汶一 기자 mip@seoul.co.kr>
1998-10-23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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