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기소 교사 3명 파면하라”/시교육청,관련 학교에 요구

“검찰 기소 교사 3명 파면하라”/시교육청,관련 학교에 요구

입력 1998-10-21 00:00
수정 1998-10-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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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은 20일 강남 고액과외 사기사건에 연루된 교사 가운데 검찰이 기소한 J고교 李모교사(44·교련 담당) 등 3명을 파면시키라고 해당 학교법인에 요구했다.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1호 안건은 ‘집·교통·일자리’ 3대 민생 패키지

서울시의회 국민의힘(원내대표 김길영, 강남6)이 제12대 의회 개원을 맞아 소속 의원 38명 전원의 동의로 당의 제1호 안건인 ‘G3 서울 도약을 위한 3대 핵심 의제(Agenda)’ 패키지를 확정했다고 7일 밝혔다. 국민의힘 서울시의원 일동은 이번 패키지 의제 중 시민들의 민생과 직결된 결의안 2건을 선정해, 제12대 서울시의회 전체 안건 중 ‘제1호’ 및 ‘제2호’ 의안으로 공식 제출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민선 9기 시정 청사진을 그릴 ‘글로벌 톱3(G3) 서울 기획위원회’를 출범하며 “글로벌 톱3는 단순한 외형적 순위 경쟁이 아니라 세계 최고 수준의 삶의 질 경쟁”이라고 강조한 바 있다. 이에 시의회 국민의힘은 시민의 일상과 직결된 ‘주거·교통·미래 일자리’를 구체적인 입법과 제도로 뒷받침하기 위해 3대 핵심 의제를 당의 제1호 패키지 안건으로 상정했다. 첫째, ‘주거 사다리 복원’을 위한 서울시 주택 공급 확대 및 정비사업 정상화 촉구 결의안(제12대 시의회 제1호 의안)을 발의했다. 이번 결의안은 시민 주거 안정을 위해 과거의 수요 억제 중심 규제를 철폐하고, 민간 주도의 주택 공급을 활성화해 시민 삶의 질을 근본적으로 향상시키는 것을 골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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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교육청은 현재 수사중인 교사들 가운데서도 위법사례가 확인되는 교사들에게는 중징계 등 강경한 조치를 위할 방침이다.

1998-10-21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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