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크바 70만 참가… 전국 4,000만 집회 예상
【모스크바 연합】 러시아 공산당및 노동조합이 전국항의 시위일로 선포한 7일 러시아 전역에서는 보리스 옐친 대통령의 경제실정에 항의하는 대규모 반정부 시위가 잇따랐다.
전국적으로 수천만명이 참가한 이번 시위를 주도적으로 이끈 러시아 독립노련의 미하일 쉬마코프 의장은 “동부(시베리아) 15개 지역에서만 약 1,000만명이 시위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공산당 등 시위 주도세력들은 앞서 러시아 전역 78개 지역에서 약 4,000만명이 시위에 참여,지난 92년 이래 최대 시위가 될 것으로 전망했었다.
올레그 스이수예프 사회문제 담당 대통령 행정실 부실장도 내무부 공식 자료를 인용,이날 오후 모스크바에서 70만명의 시민들이 항의집회와 시위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한편 러시아 법무부는 이날의 전국적인 시위 및 집회에서 폭력사태 등 위법행위는 발생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모스크바 연합】 러시아 공산당및 노동조합이 전국항의 시위일로 선포한 7일 러시아 전역에서는 보리스 옐친 대통령의 경제실정에 항의하는 대규모 반정부 시위가 잇따랐다.
전국적으로 수천만명이 참가한 이번 시위를 주도적으로 이끈 러시아 독립노련의 미하일 쉬마코프 의장은 “동부(시베리아) 15개 지역에서만 약 1,000만명이 시위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공산당 등 시위 주도세력들은 앞서 러시아 전역 78개 지역에서 약 4,000만명이 시위에 참여,지난 92년 이래 최대 시위가 될 것으로 전망했었다.
올레그 스이수예프 사회문제 담당 대통령 행정실 부실장도 내무부 공식 자료를 인용,이날 오후 모스크바에서 70만명의 시민들이 항의집회와 시위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한편 러시아 법무부는 이날의 전국적인 시위 및 집회에서 폭력사태 등 위법행위는 발생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1998-10-08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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