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부 ‘사이버 기술복덕방’ 개설/이번주부터 인터넷 서비스

과기부 ‘사이버 기술복덕방’ 개설/이번주부터 인터넷 서비스

입력 1998-09-28 00:00
수정 1998-09-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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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기술·아이디어 소개 민원신청·처리제도 도입/연구능력 미약 중기에 ‘기술이전의 장’ 기대

과학기술부 인터넷 홈페이지에 ‘사이버 기술복덕방’(CITA­MOST)이 뜬다.

과기부는 내주 초 민간업체나 기업,대학,출연연구소 등 기술생산자가 개발한 각종 기술과 아이디어를 기술수요자가 인터넷을 통해 검색해 볼 수 있도록 기술복덕방 사이트를 개설한다.정보는 개발보다 공유가 중요하다는 판단에서다.

‘사이버 기술복덕방’은 독자적인 기술개발 능력이 미약한 중소기업들이 대기업이나 연구소로부터 기술이전을 받을 수 있는 ‘기술이전의 장’역할을 맡는다.개발기술 외에도 아이디어까지 거래대상에 포함시켰다.각계각층의 기술개발력을 결집시키기 위한 것이다.

인터넷을 통한 ‘장관과의 대화’‘민원신청 및 처리제도’ 등도 새로 도입된다.

이밖에 전자결재 및 전자문서 유통체제 구축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행정정보화계획을 확정,다음달부터 단계적으로 추진한다.우선 소속기관,단체와의 문서유통을 전자우편 방식으로 바꾸고 문서의 생산·유통·보관을 모두 전자화한다.올해 말까지 전자결재 시스템을 설치해 시범운영한 뒤 내년 초부터 본격 시행키로 했다.과기부의 인터넷 주소는 http://www.most.go.kr이다.<魯柱碩 기자 joo@seoul.co.kr>
1998-09-28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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