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5일로 예정됐던 금강산 관광이 무산됐다. 빠르면 다음달 중순쯤에나 가능해질 전망이다.
북한 방문을 마치고 21일 돌아온 현대그룹 鄭夢憲 회장은 “당초 예정했던 오는 25일이나 다음달 초 추석전의 출항은 어렵다”며 “빠르면 다음달 중순에 첫 출항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관련기사 4면>
鄭회장은 “금강산 관광협의를 마무리하려 했으나 일부 투자문제가 합의되지 않았다”면서 “내년 이후로 무기한 연기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鄭회장은 “북측의 조선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와 관계기관들과의 내부 조율이 끝나지 않은 것 같다”며 “비용이나 정치적인 문제로 관광일정이 늦어지는 것은 아니다”고 밝혔다.<朴先和 기자 pshnoq@seoul.co.kr>
북한 방문을 마치고 21일 돌아온 현대그룹 鄭夢憲 회장은 “당초 예정했던 오는 25일이나 다음달 초 추석전의 출항은 어렵다”며 “빠르면 다음달 중순에 첫 출항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관련기사 4면>
鄭회장은 “금강산 관광협의를 마무리하려 했으나 일부 투자문제가 합의되지 않았다”면서 “내년 이후로 무기한 연기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鄭회장은 “북측의 조선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와 관계기관들과의 내부 조율이 끝나지 않은 것 같다”며 “비용이나 정치적인 문제로 관광일정이 늦어지는 것은 아니다”고 밝혔다.<朴先和 기자 pshnoq@seoul.co.kr>
1998-09-22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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