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앞두고 감사반 50명 투입
감사원은 다음달 5일 추석을 앞두고 공직자의 고질적인 금품수수 관행 등 비리를 예방하는 차원에서 암행감찰에 들어가기로 했다.
감사원은 5국의 암행감찰반 50명을 이달 하순부터 정부 부처와 지방자치단체,산하기관 등에 투입해 감찰활동을 벌일 계획이다.
감사원은 특히 지난 6월25일부터 8월1일까지 실시한 공직기강 특별점검 이후 수집된 각 기관의 민원을 취합,중점 감사대상 지역,기관 및 인물을 선정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감사원 관계자는 “새 정부 출범 이후의 비리 연루자에 대해서는 추상같이 책임을 묻는다는 것이 감사원의 방침”이라면서 “이같은 공직자 감찰은 연말연시 등 취약시기에 계속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감사원은 특히 갈수록 은밀화·지능화되고 있는 공직 비리를 적발하기 위해 새로운 직무감찰 방안을 강구하고 있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감사원은 또 비리의 원인이 되는 불합리한 법규와 규제를 철폐하기 위한 대대적인 감사도 별도로 실시할 계획이다.<李度運 기자 dawn@seoul.co.kr>
감사원은 다음달 5일 추석을 앞두고 공직자의 고질적인 금품수수 관행 등 비리를 예방하는 차원에서 암행감찰에 들어가기로 했다.
감사원은 5국의 암행감찰반 50명을 이달 하순부터 정부 부처와 지방자치단체,산하기관 등에 투입해 감찰활동을 벌일 계획이다.
감사원은 특히 지난 6월25일부터 8월1일까지 실시한 공직기강 특별점검 이후 수집된 각 기관의 민원을 취합,중점 감사대상 지역,기관 및 인물을 선정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감사원 관계자는 “새 정부 출범 이후의 비리 연루자에 대해서는 추상같이 책임을 묻는다는 것이 감사원의 방침”이라면서 “이같은 공직자 감찰은 연말연시 등 취약시기에 계속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감사원은 특히 갈수록 은밀화·지능화되고 있는 공직 비리를 적발하기 위해 새로운 직무감찰 방안을 강구하고 있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감사원은 또 비리의 원인이 되는 불합리한 법규와 규제를 철폐하기 위한 대대적인 감사도 별도로 실시할 계획이다.<李度運 기자 dawn@seoul.co.kr>
1998-09-12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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