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역어음 재할인금리 인하/수출입은행 0.67%P 내려

무역어음 재할인금리 인하/수출입은행 0.67%P 내려

입력 1998-08-24 00:00
수정 1998-08-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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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출입은행은 국내 수출업체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24일부터 무역어음의 재할인 금리를 최고 0.67%포인트 낮춰 적용한다.

수출입은행은 23일 정부의 무역금융 활성화 조치에 맞춰 현재 런던은행간 금리(LIBOR)에 3.5%를 더한 수준인 무역어음 재할인금리를 LIBOR+2.83%∼3.08%로 인하한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수출업체들이 국내 은행들로부터 할인받는 수출환어음의 할인금리(환가료)도 내려가 수출업체들의 금리부담이 줄어들 전망이다.<朴恩鎬 기자 unopark@seoul.co.kr>

1998-08-24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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