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층­정당­사회단체 새 네트워크 구축 구상/朴智元 대변인 문답

지식층­정당­사회단체 새 네트워크 구축 구상/朴智元 대변인 문답

입력 1998-08-17 00:00
수정 1998-08-17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젊은 세대도 동참 유도… 월말까지 구체안

朴智元 청와대대변인은 16일 전날 金大中 대통령의 제2건국운동 선언과 관련,“앞으로의 과제는 국민들이 어떻게 효율적으로 제2건국운동에 참여하느냐의 문제”라고 밝혔다. 그러나 “어떠한 경우도 정부가 주도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며 ‘민간 주도역활‘을 거듭 강조했다.

­추진중인 방안은.

▲아직까지 확정된 것은 없다. 이념과 정책을 담당할 지식층과 이를 실천할 정당과 사회운동 단체들의 참여를 검토중이다. 새기구 구성보다는 새마을운동,시민단체 등 여러 분야의 사회운동단체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네트워크 형태가 될 것이다.

­참여하게 될 기구는.

▲과거 기구나 사람들은 새 시대에 맞는 체질개선이 필요하다. 또 제2건국운동 취지에 맞는 화합과 동화가 절실하다. 젊은 세대들이 참여할 기구와 방법도 논의하게 될 것이다.

­준비 상황은.

▲여론과 젊은 세대들의 여망,지식인들의 반응을 모아 이달 말까지 구체적인 안을 만들어 9월초 발족하게 될 것이다. 대통령자문 정책기획위의 崔章集위원장·韓相震 간사와 청와대 정책기획·정무·공보수석실에서 방향 설정을 하게 된다.어디까지나 시민운동으로 승화시키기 위한 지원이다.

­정부차원의 변화도 필요할텐데.

▲아이디어 차원에서 특별기구 구성이 거론되고 있을 뿐이다. 앞으로 4대 개혁이 빠르게 이뤄질 것이다.

­국민운동의 구상 배경은.

▲참여민주정치를 하자는 것이다. 또 모두가 개혁의 주체가 되어야 한다.

­새마을운동 중앙협의회는.

김회근 서울시의원 “중곡동 ‘뻥튀기골’ 소방차·구급차 진입 난항… 소방도로 확보해 주민 안전 지켜야”

서울특별시의회 김회근 의원(더불어민주당, 광진1)은 지난 14일 광진소방서 관계자들과 함께 광진구 중곡동 176번지 일대, 일명 ‘뻥튀기골’을 찾아 소방안전 실태를 점검하고 소방도로 개설 필요성을 확인했다. 용마산 아래에 위치한 뻥튀기골은 오래된 주택들이 밀집해 있는 지역으로, 주거환경이 열악한 데다 도로 폭이 매우 좁아 차량 통행이 사실상 어려운 곳이다. 특히 화재나 응급환자 발생 시 소방차와 구급차가 마을 안쪽까지 진입하기 어려워 신속한 대응에 한계가 있는 상황이다. 주민들은 일상생활의 불편을 넘어 화재와 응급상황 발생 시 안전을 확보하고 재산을 지킬 수 있을지에 대한 우려를 지속적으로 제기해 왔다. 이날 김 의원은 광진소방서 관계자들과 마을 곳곳을 직접 찾아 소방차량 진입 여건과 화재 취약 요인을 살피고, 소방도로 확보가 가능한 부지를 점검하며 구체적인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광진소방서 관계자들은 소방차량 진입이 어려운 지역 여건을 고려해 화재 발생 시 주민들이 신속하게 초기 대응할 수 있도록 소화전 사용 방법 등을 현장에서 안내했다. 이에 김 의원은 “주민들의 초기 대응만으로는 화재 안전을 담보하기 어렵다”며 “소방차량이 신속하게 진입할 수 있도
thumbnail - 김회근 서울시의원 “중곡동 ‘뻥튀기골’ 소방차·구급차 진입 난항… 소방도로 확보해 주민 안전 지켜야”

▲姜汶奎 회장은 가교역할을 하기에 적합한 사람이다. 토론을 통해 최종 결정될 것이다.<梁承賢 기자 yangbak@seoul.co.kr>
1998-08-17 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1 /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