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북한을 방문한 통일그룹 산하 한국문화재단 朴普熙 이사장이 현대그룹과는 별도의 금강산 관광사업을 추진하기로 북한측과 합의한 것으로 12일 알려졌다.
한국문화재단측은 또 이번 방북을 통해 금강산 개발 건 외에 ‘만경대 학생소년궁전 예술단’의 서울 공연도 추진키로 북한측과 의견을 모은 것으로 전해졌다.
朴씨는 13일 상오 기자회견을 통해 통일그룹이 북한측과 합의한 금강산 개발사업 등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을 밝힐 예정이다.<具本永 기자 kby7@seoul.co.kr>
한국문화재단측은 또 이번 방북을 통해 금강산 개발 건 외에 ‘만경대 학생소년궁전 예술단’의 서울 공연도 추진키로 북한측과 의견을 모은 것으로 전해졌다.
朴씨는 13일 상오 기자회견을 통해 통일그룹이 북한측과 합의한 금강산 개발사업 등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을 밝힐 예정이다.<具本永 기자 kby7@seoul.co.kr>
1998-08-13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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