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黃性淇 특파원】 일본 정부와 자민당은 4일 경기 회복을 위한 항구감세와 관련,개인에 부과하는 소득·주민세의 최고 세율을 현행 65%에서 50%로 인하하고 감세 규모는 소득·주민세에서 4조엔,법인세 부문에서 2조엔 이상 등 모두 6조엔 이상으로 한다는 방침을 정했다. 일본 경제 재건의 총사령탑인 미야자와 기이치(宮澤喜一) 신임 대장상은 이날 자민당 세제조사회 간부들과 취임 후 첫 회담을 갖고 이같이 합의했다.
1998-08-05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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