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여명 울진서 운전훈련 검토
한반도에너지개발기구(KEDO)는 북한 경수로 건설사업비 분담협상이 최종타결된 뒤 북한과 훈련의정서 체결 협상을 할 때 북한 경수로 운전요원을 울진 원자력발전소 운전훈련원에서 교육시키는 방안을 제의할 방침이다.
한국전력의 고위 관계자는 2일 “경수로 건설 사업비 분담 협상이 이달중 최종 타결되면 건설 공정상 2년뒤부터 경수로 운전요원 교육에 들어가야 한다”면서 “교육성과 등을 고려할 때 북한 운전요원들을 북한 경수로와 같은 한국 표준형 원전인 울진 3호기가 있는 훈련원에서 교육시키는 게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북한 경수로 운전에는 500∼600명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된다.이중 250명은 직접 한국에서 교육시키고 나머지는 한국에서 교육받은 북한 운전요원이 돌아가 현지에서 교육을 시키는 방안을 추진중이다.<郭太憲 기자 taitai@seoul.co.kr>
한반도에너지개발기구(KEDO)는 북한 경수로 건설사업비 분담협상이 최종타결된 뒤 북한과 훈련의정서 체결 협상을 할 때 북한 경수로 운전요원을 울진 원자력발전소 운전훈련원에서 교육시키는 방안을 제의할 방침이다.
한국전력의 고위 관계자는 2일 “경수로 건설 사업비 분담 협상이 이달중 최종 타결되면 건설 공정상 2년뒤부터 경수로 운전요원 교육에 들어가야 한다”면서 “교육성과 등을 고려할 때 북한 운전요원들을 북한 경수로와 같은 한국 표준형 원전인 울진 3호기가 있는 훈련원에서 교육시키는 게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북한 경수로 운전에는 500∼600명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된다.이중 250명은 직접 한국에서 교육시키고 나머지는 한국에서 교육받은 북한 운전요원이 돌아가 현지에서 교육을 시키는 방안을 추진중이다.<郭太憲 기자 taitai@seoul.co.kr>
1998-08-03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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