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昌鉉 울산 동구청장 구속/국가보안법 위반 혐의

金昌鉉 울산 동구청장 구속/국가보안법 위반 혐의

입력 1998-07-27 00:00
수정 1998-07-27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부산지방경찰청 보안수사대는 25일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金昌鉉 울산 동구청장(36)과 영남위원회 총책 朴경순씨(40·늘푸른 서점 주인)등 15명을 구속했다.

경찰은 “金구청장과 朴씨 등은 지난 92년 조선노동당 산하 한국민족민주전선을 최고 지도기관으로 하는‘영남위원회(일명 동창회)를 조직한 뒤 부산·경남지역 노동계를 장악할 계획을 세우고 조선노동당 창건을 축하하는 문건 등을 만든 혐의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부산=李基喆 기자 leegi@seoul.co.kr>

1998-07-27 1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