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곽묘서 주조철부 등 유물 대량 출토
경북 경주시 외동읍 구어리 556 단독주택 신축예정 터에서 삼국시대 것으로 추정되는 목곽묘,옹관묘 등 각종 유구 24기와 당시 화폐로 쓰였고 부를 상징했던 주조철부(鑄造鐵斧) 등 각종 유물이 무더기로 출토됐다.
영남매장문화재연구원(원장 李白圭)은 지난 4월부터 진행한 조사에서 목곽묘 24기,적석 목곽묘 12기,횡혈식 석실3기,옹관묘 1기 등 삼국시대 분묘 40기와 기와요지 2기 등 모두 42기의 각종 유구를 발굴했다고 22일 발표했다.
목곽묘 24기의 형태는 소·대형 장방형,주부곽식(主副槨式)형이었으며 규모는 묘광길이가 218∼1,090㎝,너비는 120∼340㎝로 다양했다.또 규모가 가장 큰 목곽묘(묘광길이 1,090㎝,너비 340㎝)1기에서는 각종 토기류와 판갑옷을 비롯해 당시 화폐로 쓰였던 다량의 주조철부가 나왔다.무덤의 주인은 당시 수장층(首長層)으로 추정된다.<포항=李東九 기자 yidonggu@seoul.co.kr>
경북 경주시 외동읍 구어리 556 단독주택 신축예정 터에서 삼국시대 것으로 추정되는 목곽묘,옹관묘 등 각종 유구 24기와 당시 화폐로 쓰였고 부를 상징했던 주조철부(鑄造鐵斧) 등 각종 유물이 무더기로 출토됐다.
영남매장문화재연구원(원장 李白圭)은 지난 4월부터 진행한 조사에서 목곽묘 24기,적석 목곽묘 12기,횡혈식 석실3기,옹관묘 1기 등 삼국시대 분묘 40기와 기와요지 2기 등 모두 42기의 각종 유구를 발굴했다고 22일 발표했다.
목곽묘 24기의 형태는 소·대형 장방형,주부곽식(主副槨式)형이었으며 규모는 묘광길이가 218∼1,090㎝,너비는 120∼340㎝로 다양했다.또 규모가 가장 큰 목곽묘(묘광길이 1,090㎝,너비 340㎝)1기에서는 각종 토기류와 판갑옷을 비롯해 당시 화폐로 쓰였던 다량의 주조철부가 나왔다.무덤의 주인은 당시 수장층(首長層)으로 추정된다.<포항=李東九 기자 yidonggu@seoul.co.kr>
1998-07-23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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