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총 차고 예배드리는 목사님?

권총 차고 예배드리는 목사님?

입력 1998-07-21 00:00
수정 1998-07-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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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켄터키주 ‘은닉 휴대’ 조건부 허용/“자위권 행사” 주장속 비판도 많아

【렉싱턴(미국 켄터키주)AP 연합】 켄터키의 목사들과 교회 간부들이 권총을 휴대하고 예배당에 들어가는 것이 최근 합법화됐다.단 무기를 남의 눈에 띄지않게 휴대하는 허가를 공식 취득하는 조건하에서다.

켄터키주 의회가 최근 총기휴대법 개정안을 통과시켰기 때문이다.예전에도 당국의 허가하에 남에게 보이지 않게 무기 휴대를 할 수있었지만 학교나 관공서,예배당 등과 같은 다수의 장소에 무기를 휴대한 채 들어가는 것은 금지됐다.

그러나 법정의 판사나 업무중의 의회의원에 대해서는 예외를 인정했고 서머싯 그리스도 교회의 윌리 램지 목사는 이같은 특권을 남녀 성직자들과 다른교회 간부들에게까지 확대해 주도록 캠페인을 벌여왔다.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스마트라이프위크 현장방문… “미래도시 기술, 시민의 삶으로 연결”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위원장 박승진, 더불어민주당, 중랑구 제3선거구)는 지난 6일 오후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스마트라이프위크 2026’ 현장을 방문해 미래도시 기술의 변화와 정책 활용 가능성을 살펴보고, 시민의 주거환경과 생활편의를 높이기 위한 시정 연계 방향을 모색했다. 스마트라이프위크는 첨단 기술 전시를 비롯해 국제 포럼과 도시·기업 간 교류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도시 문제를 해결할 기술 및 정책 사례를 공유하는 행사이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코엑스에서 다양한 전시와 국제 포럼, 컨퍼런스 등을 선보인다. 이번 방문은 첨단기술이 주거․도시공간과 시민의 일상에 가져올 변화를 확인하고, 주택공간위원회 소관 분야의 정책 검토에 활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박승진 위원장을 비롯한 박이강, 차인영, 김정애, 노성철, 박계홍, 오중석, 이소라, 정진철, 한기영, 김지훈, 오천진, 이정미 위원들은 현장 관계자들의 설명을 듣고 주요 전시공간을 둘러봤다. 위원회는 쇼룸과 혁신관, MIT SCL, 서울AI로봇쇼 등을 연이어 찾아 인공지능(AI) 및 자율주행 택시, 피지컬 AI 등 최첨단 기술의 발전 현황을 직접 체감하였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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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종교 지도자들이 새로운 변화에 모두 찬성하고 있는 것은 아니다.적지 않은 목사들이 예배중 총기 휴대에 반대하는 입장이다.램지 목사는 여러 교회가 헌금으로 인해 강도의 표적이 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그는 “문제는 그들이 돈을 빼앗기 위해 우리를 쏠 것이라는 점”이라며 권총 휴대는 “자위권을 위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1998-07-21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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