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大中 대통령은 1일 청와대에서 로버트 루빈 미국 재무장관을 면담하고 한·미투자협정 등 두 나라간의 경제협력 증진방안에 관해 의견을 나눴다. 金대통령은 정부의 금융 및 기업 구조조정 조치와 앞으로의 개혁추진방향을 설명했으며 루빈장관은 적극적인 지지의사를 표시했다.
루빈 장관은 주룽지(朱鎔基) 중국총리가 위안(元)화의 가치를 떨어뜨리지 않겠다고 재확인한 것과 미·중이 남북대화를 지지하고 대화를 통해 문제를 해결하는 노력을 지지한다는 입장을 정리한 게 클린턴 미국대통령의 중국방문 성과라고 설명했다.<梁承賢 기자 yangbak@seoul.co.kr>
루빈 장관은 주룽지(朱鎔基) 중국총리가 위안(元)화의 가치를 떨어뜨리지 않겠다고 재확인한 것과 미·중이 남북대화를 지지하고 대화를 통해 문제를 해결하는 노력을 지지한다는 입장을 정리한 게 클린턴 미국대통령의 중국방문 성과라고 설명했다.<梁承賢 기자 yangbak@seoul.co.kr>
1998-07-02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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