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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인 승무원제 시행 등 노사 합의사항 이행을 요구하며 29일부터 양일간 쟁의행위 찬반투표를 실시한 부산교통공단 노조(위원장 金泰振·35)는 30일 하오 개표한 결과 전체 조합원 1,884명 중 1,761명이 참가하고 80.4%(1,415명)가 찬성,쟁의행위를 결의했다고 밝혔다.<부산=李基喆 기자 leegi@seoul.co.kr>1998-07-01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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