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장에게 보낸 편지

조장에게 보낸 편지

입력 1998-06-29 00:00
수정 1998-06-2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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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임무 무조건 수행 조국통일 위업을 이루자”

이 시각도 준엄한 적후의 사나운 바닷길을 헤쳐나가고 있는 우리의 미더운 적후투쟁 지휘관인 조장동지! 오늘의 이 길은 공화국 창건 50돌 대축전장에 드리는 우리 전투원들의 충효의 길이라는 것을 잊지 말고 적후 투쟁의 독자적인 적후조장으로서의 풍모와 자질을 남김없이 발휘하여 전투임무를 무조건 수행하여 경애하는 장군님께 충성의 보고,영광의 보고를 올리기 바랍니다.

그 어떤 정황속에서도 침착하게 정황을 판단하고 결심 채택을 옳게하여 작전을 짠대로 진행하며 어려운 정황에 부닥쳤을 때는 언제나 조원들이 전투조장의 얼굴에서 힘과 용기를 얻는다는 것을 명심하고 뱃심이 든든하게 여유작작하게 전투지휘를 진행하여 전투원들의 일심단결로 전투승리를 이룩하기를 바랍니다.

우리 다같이 우리의 이 적후투쟁을 승리적으로 결속지음으로써 어버이 수령님의 조국통일 유훈과 경애로운 장군님의 조국통일 위업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림으로 위대한 장군님께 기쁨을 드립시다.

1998-06-29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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