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부터 해외 관광객에 대한 휴대품 검사가 대폭 강화된다.
관세청은 22일 휴가철을 맞아 해외로 나간 여행객들이 사치성 고가물품을 몰래 갖고 들어올 가능성이 많아 7월1일부터 2개월동안 휴대품 검사를 강화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골프 낚시 사냥 등 사치성 여행을 하고 돌아오는 여행객들이 중점 단속대상이며,마약과 음란물의 반입도 철저히 차단키로 했다.<朴先和 기자 pshnoq@seoul.co.kr>
관세청은 22일 휴가철을 맞아 해외로 나간 여행객들이 사치성 고가물품을 몰래 갖고 들어올 가능성이 많아 7월1일부터 2개월동안 휴대품 검사를 강화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골프 낚시 사냥 등 사치성 여행을 하고 돌아오는 여행객들이 중점 단속대상이며,마약과 음란물의 반입도 철저히 차단키로 했다.<朴先和 기자 pshnoq@seoul.co.kr>
1998-06-23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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