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보람銀 합병 합의”/새달 절차 진행/국민회의 金정책위의장

“하나­보람銀 합병 합의”/새달 절차 진행/국민회의 金정책위의장

입력 1998-06-18 00:00
수정 1998-06-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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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과 보람은행의 주주들이 최근 두 은행간 합병에 최종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두 은행은 합병후 부실은행 1∼2곳을 인수합병(M&A)할 계획이며,정부는 이 과정에서 성업공사 등을 통해 피합병 부실은행의 자산부채를 떠안는 방식으로 부실은행 인수를 지원할 방침인 것으로 전해졌다.

국민회의 金元吉 정책위의장은 17일 “하나은행과 보람은행의 주주들이 최근 두 은행의 합병에 합의한 것으로 알고 있다”며 “세계은행(IBRD) 산하국제금융공사(IFC)가 이달말까지 하나은행에 대한 1억2,500만 달러 규모의 출자를 완료하면 다음 달부터는 합병절차가 구체적으로 진행될 것”이라고 말했다.<吳一萬 기자 oilman@seoul.co.kr>

1998-06-18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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