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적 적자가 3조원이 넘는 서울시 지하철공사(1∼4호선)와 도시철도공사(5∼8호선)가 96년부터 지난 해까지 직원 및 가족들에게 34만3,897매의 무임승차권을 발급(서울신문 6월13일자 21면 보도),30억9,500만원의 손실을 초래한 것으로 감사원 감사결과 밝혀졌다.
감사원은 또 지하철의 두 개 노선이 교차되는 9개 역에 지하철공사와 도시철도공사가 각각 역장과 역무원을 따로 둬 28억5,200만원의 인건비를 낭비했다고 16일 밝혔다.<李度運 기자 dawn@seoul.co.kr>
감사원은 또 지하철의 두 개 노선이 교차되는 9개 역에 지하철공사와 도시철도공사가 각각 역장과 역무원을 따로 둬 28억5,200만원의 인건비를 낭비했다고 16일 밝혔다.<李度運 기자 dawn@seoul.co.kr>
1998-06-17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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