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턴연구원 5,000명 뽑는다/과기부

인턴연구원 5,000명 뽑는다/과기부

입력 1998-06-13 00:00
수정 1998-06-13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취업난 이공계 우수인력 지키기/새달 1∼15일 접수… 병역특례 혜택은 없어/월수당 학사 60만·석사 80만·박사 100만원

과학기술부는 12일 극심한 취업난에 시달리고 있는 이공계 우수인력의 지원을 위해 내년까지 5,000명을 정부 및 산하 연구소의 인턴연구원 등으로 활용키로 하고 세부 시행계획을 확정했다.

신청은 다음달 1일부터 15일까지 과학기술정책관리연구소 또는 한국과학재단에서 받는다.

미취업 이공계 졸업생들은 과기부가 정한 특정연구개발사업과 원자력개발연구사업에는 직접 신청해야 하며,기초과학연구사업 등의 분야는 연구책임자가 이공계 학생들을 추천하도록 돼 있다.

인턴연구원은 학사 학위를 소지하면 60만원,석사 80만원,박사 100만원의 수당을 매월 받는다.

그러나 정식채용은 아니며 병역특례 적용을 받지 않는다.



과기부의 관계자는 “지난해 이공계 졸업생 가운데 28%인 1만8,600명이 취업을 하지 못해 고급 과학기술 인력의 실업문제가 심각하다”며 “정부가 고급인력을 흡수,지원하려는 것”이라고 말했다.<朴政賢 기자 jhpark@seoul.co.kr>
1998-06-13 2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결혼식 생략? '노웨딩'에 대한 여러분 생각은?
비용 문제 등으로 결혼식을 생략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노웨딩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1. 결혼식 굳이 안해도 된다.
2. 결혼식 꼭 해야 한다.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