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은행이 미국계 투자은행으로부터 2억달러 규모의 외자를 자본참여 형태로 유치하는 등 오는 8월까지 해외자산 매각과 차입금을 포함해 8억1,000만달러를 들여올 계획이다.
李寬雨 한일은행장은 9일 본점에서 거래기업 재무담당 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은행 및 기업구조조정 간담회’를 갖고 이같이 밝혔다.한일은행은 또 해외 자회사인 남캘리포니아 퍼스트 스테이트 은행을 미국계 은행에 3,500만달러에 매각키로 가계약을 맺었으며 현지 감독당국의 승인 절차를 밟고 있다.
李寬雨 한일은행장은 9일 본점에서 거래기업 재무담당 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은행 및 기업구조조정 간담회’를 갖고 이같이 밝혔다.한일은행은 또 해외 자회사인 남캘리포니아 퍼스트 스테이트 은행을 미국계 은행에 3,500만달러에 매각키로 가계약을 맺었으며 현지 감독당국의 승인 절차를 밟고 있다.
1998-06-10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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