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지하철노조(위원장 金善求)는 8일 서울 성동구 군자동 차량기지에서 집행부와 대의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결의대회를 갖고 오는 11일 상오 4시부터 무기한 파업에 돌입키로 한 결정을 재확인했다.
지하철노조는 결의대회에서 7.8% 임금인상 및 주 40시간 노동 등 임금 협상안을 공사측이 받아들이지 않으면 예정대로 파업을 강행키로 했다.
노조는 공사측과 4차례 임금협상을 벌였으나 총액기준 5.16% 임금삭감 등공사측 안과 차이를 좁히지 못해 지난 달 27일 중앙노동위에 조정을 신청했으며,지난 5일 파업 찬반투표에서 전체 투표자 가운데 72.1%의 찬성으로 파업을 결의했다.<朴峻奭 기자 pjs@seoul.co.kr>
지하철노조는 결의대회에서 7.8% 임금인상 및 주 40시간 노동 등 임금 협상안을 공사측이 받아들이지 않으면 예정대로 파업을 강행키로 했다.
노조는 공사측과 4차례 임금협상을 벌였으나 총액기준 5.16% 임금삭감 등공사측 안과 차이를 좁히지 못해 지난 달 27일 중앙노동위에 조정을 신청했으며,지난 5일 파업 찬반투표에서 전체 투표자 가운데 72.1%의 찬성으로 파업을 결의했다.<朴峻奭 기자 pjs@seoul.co.kr>
1998-06-09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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