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검찰청 중앙수사부(부장 李明載)는 7일 (주)기산 사장으로 재직할 때 130억원의 비자금을 조성해 30억원을 개인 선거자금이나 정치권에 대한 로비자금으로 사용한 혐의를 받고 있는 한나라당 李信行 의원을 오는 10일 소환·조사키로 했다.
검찰은 소환에 불응해 온 李의원에게 지난 5일 소환장을 보내 10일 출두토록 통보했으며 李의원은 “9일 당에서 회의를 가진 뒤 출두여부를 결정하겠다”는 뜻을 검찰에 전했다.<金名承 기자 mskim@seoul.co.kr>
검찰은 소환에 불응해 온 李의원에게 지난 5일 소환장을 보내 10일 출두토록 통보했으며 李의원은 “9일 당에서 회의를 가진 뒤 출두여부를 결정하겠다”는 뜻을 검찰에 전했다.<金名承 기자 mskim@seoul.co.kr>
1998-06-08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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