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제철이 한보철강에서 완전히 손을 떼고,주력제품 판매구조를 단일화하는 등 본격적인 구조조정에 나섰다.
지난 3월 劉常夫 회장 취임 이후 3개월 동안 구조조정 방안을 검토해 온 포철은 우선 한보철강에서 철수하고 판매구조를 본사로 일원화하는 것으로 구조조정을 시작했다.포철이 16개월 만에 한보에서 철수함에 따라 한보철강은 국제 입찰 등 본격적인 매각절차에 들어갈 전망이다.
이번 조치로 한보에 파견됐던 포철 임직원 10명이 전원 복귀했고,포철을 떠나 개인자격으로 한보철강 관리인에 선임된 孫根碩 관리인과 李載運 당진제철소장,高昌鉉 관리본부장 등 3명이 한보에 남아 법정관리에 따른 정리계획절차를 밟게 된다.<陳璟鎬 기자 kyoungho@seoul.co.kr>
지난 3월 劉常夫 회장 취임 이후 3개월 동안 구조조정 방안을 검토해 온 포철은 우선 한보철강에서 철수하고 판매구조를 본사로 일원화하는 것으로 구조조정을 시작했다.포철이 16개월 만에 한보에서 철수함에 따라 한보철강은 국제 입찰 등 본격적인 매각절차에 들어갈 전망이다.
이번 조치로 한보에 파견됐던 포철 임직원 10명이 전원 복귀했고,포철을 떠나 개인자격으로 한보철강 관리인에 선임된 孫根碩 관리인과 李載運 당진제철소장,高昌鉉 관리본부장 등 3명이 한보에 남아 법정관리에 따른 정리계획절차를 밟게 된다.<陳璟鎬 기자 kyoungho@seoul.co.kr>
1998-06-08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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