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洪信 의원에 ‘미싱’ 전달 소동(조약돌)

金洪信 의원에 ‘미싱’ 전달 소동(조약돌)

입력 1998-05-29 00:00
수정 1998-05-29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한나라당 金洪信 의원의 ‘공업용 미싱’ 발언이 파문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한 시민이 金의원에게 미싱을 보냈다.

金龍吉씨(39·상업.서울 광장동)는 28일 하오 10만원 상당의 가정용 미싱 한대를 구입,택배회사를 통해 국회 의원회관 302호 金의원 사무실로 보냈으나 사무실에 金의원은 물론,직원들조차 출근하지 않아 전달에는 실패했다.

金씨는 “아무리 국회의원이라고 해도 할 말과 하지 않을 말은 구별해야 하는게 아니냐”면서 “IMF 시대라 쪼들리지만 너무 어처구니가 없어 비상금 10만원을 털어 가정용 미싱을 구입해 보냈다”고 말했다.<朴贊玖 ckpark@seoul.co.kr>

1998-05-29 2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