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면허 응시원서 새달부터 우편접수/서울 실시후 연말 전국 확대

운전면허 응시원서 새달부터 우편접수/서울 실시후 연말 전국 확대

입력 1998-05-29 00:00
수정 1998-05-2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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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달 1일부터 우체국에서 민원우편제도를 이용해 운전면허시험 응시원서를 접수시킬 수 있게 된다.

정보통신부는 경찰청과 협력해 우선 서울시내 272개 우체국에서 운전면허시험 응시원서를 접수하며 시행추이를 보아 올해 말 전국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28일 밝혔다.

김병진 서울시의원, 남부골목시장 현장점검... “상인 불편 해소 위한 시설개선 꼼꼼히 살필 것”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김병진 의원(더불어민주당, 강서6)은 지난 18일 한정애 국회의원과 서울시·서울시의회·강서구 관계자 등과 함께 강서구 남부골목시장을 찾아 시장 시설 현황을 점검하고 상인들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남부골목시장의 전반적인 시설 및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시장을 이용하는 상인과 주민들의 불편사항과 건의사항을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다. 1970년에 문을 연 남부골목시장은 영업 점포와 빈 점포, 노점을 통틀어 총 167개의 점포가 자리 잡고 있는 전통시장으로, 하루 평균 약 3000명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그동안 이 시장은 조명 개선, 노후 방송 장비 교체, CCTV 성능 향상, 아케이드 보수 및 보강 등 꾸준한 시설 현대화 사업을 통해 쇼핑 환경을 개선해 왔다. 시장 내 D구역의 약 85m 구간은 지난 2004년 아케이드 설치 당시 일부 건물주의 반대로 사업에서 제외되면서 현재까지 미설치 상태로 남아 있었다. 그러나 2024년에 이르러 해당 구간 건물주 전원의 동의가 최종 완료됐으며, 이를 바탕으로 다가오는 2027년 서울시 전통시장 시설 현대화 공모사업 신청이 추진될 예정이다. 이날 김 의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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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요금은 발송 및 회송때 빠른 우편요금 760원과 왕복등기 수수료 2,000원 등 2,760원이다.

1998-05-29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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