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그룹이 계열사인 한화에너지의 발전사업 부문을 미국의 발전전문업체 AES사에 매각했다.
한화에너지 禹完植 사장과 AES사의 아시아 담당 제프리 새포드 부사장은 28일 한화에너지의 주거래은행인 한일은행 본관에서 인천발전소 등 발전사업부문의 매각에 합의하는 계약을 했다.
발전부문 매각대금은 자산과 영업권을 합쳐 8억7,400만달러(약 1조2,340억원)로 국제통화기금(IMF) 관리체제 이후 국내 기업으로는 가장 큰 외자유치 규모다.이 중 3억7,000만달러는 선급금으로 한화에너지에 바로 지급될 예정이다.두 회사는 진행 중인 30만㎾급 발전설비 증설공사도 (주)한화 건설부문이 일괄해서 시공하는 데도 합의했다.
한화에너지 禹完植 사장과 AES사의 아시아 담당 제프리 새포드 부사장은 28일 한화에너지의 주거래은행인 한일은행 본관에서 인천발전소 등 발전사업부문의 매각에 합의하는 계약을 했다.
발전부문 매각대금은 자산과 영업권을 합쳐 8억7,400만달러(약 1조2,340억원)로 국제통화기금(IMF) 관리체제 이후 국내 기업으로는 가장 큰 외자유치 규모다.이 중 3억7,000만달러는 선급금으로 한화에너지에 바로 지급될 예정이다.두 회사는 진행 중인 30만㎾급 발전설비 증설공사도 (주)한화 건설부문이 일괄해서 시공하는 데도 합의했다.
1998-05-29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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