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웹브라우저 선택폭 확대를 허용/마이크로소프트社

인터넷 웹브라우저 선택폭 확대를 허용/마이크로소프트社

입력 1998-05-29 00:00
수정 1998-05-2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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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AP 연합】 윈도98 출시 강행과 관련,미 당국과 독점금지법 위반 혐의에 관한 법적 투쟁을 벌이고 있는 미 마이크로소프트(MS)사는 최근 컴퓨터 제작사인 게이트웨이측이 초기화면 변경을 통해 인터넷 웹브라우저 등 사용자들의 프로그램 선택폭을 확대할 수 있도록 허용했다.

게이트웨이측은 이에 따라 컴퓨터 시동 후 떠오르는 초기화면에 독자적 인터넷 서비스 프로그램 아이콘을 설정,사용자들의 접근을 용이하게 하는 한편 MS사 이외의 웹브라우저에도 보다 손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형태를 변경할 수 있게 됐다.

다음주부터 MS의 윈도98 운영체제를 탑재하고 출시될 게이트웨이사의 PC 사용자들은 게이트웨이 인터넷 서비스 아이콘을 마우스로 선택하면 즉각 게이트웨이가 자체 설정한 화면으로 넘어가 인터넷 서비스와 웹브라우저 등을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게 된다.

1998-05-29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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