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대통령이 출연하는 해외 홍보광고물이 올 하반기부터 방영될 것으로 보인다.
신낙균 문화관광부장관은 27일 김대중 대통령이 방미일정을 마치고 돌아오는 다음달 관광 및 투자유치를 위한 CF제작에 들어가 오는 7월1일부터 CNN 등 해외 유력 전파매체를 통해 방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신 장관은 “김 대통령의 CF는 외국인들의 국내 투자를 촉구하는 내용 3편과 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한 홍보 안내용 2편 등 모두 5편을 준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CF는 30초,45초,1분 3가지 가운데 1분짜리가 유력하며 박찬호,박세리,선동렬 등 미국과 일본에서 국위를 선양하고 있는 인기 스포츠 스타들과 함께 출연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고 있다.
문화관광부의 한 관계자는 지난달 문화관광부 업무보고에서 대통령의 CF출연이 거론된 이후 청와대에서 두차례 전화가 왔을 정도로 김대중 대통령이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귀띰했다.<任泰淳 기자 stslim@seoul.co.kr>
신낙균 문화관광부장관은 27일 김대중 대통령이 방미일정을 마치고 돌아오는 다음달 관광 및 투자유치를 위한 CF제작에 들어가 오는 7월1일부터 CNN 등 해외 유력 전파매체를 통해 방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신 장관은 “김 대통령의 CF는 외국인들의 국내 투자를 촉구하는 내용 3편과 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한 홍보 안내용 2편 등 모두 5편을 준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CF는 30초,45초,1분 3가지 가운데 1분짜리가 유력하며 박찬호,박세리,선동렬 등 미국과 일본에서 국위를 선양하고 있는 인기 스포츠 스타들과 함께 출연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고 있다.
문화관광부의 한 관계자는 지난달 문화관광부 업무보고에서 대통령의 CF출연이 거론된 이후 청와대에서 두차례 전화가 왔을 정도로 김대중 대통령이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귀띰했다.<任泰淳 기자 stslim@seoul.co.kr>
1998-05-28 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