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경기도 시화지구내 시화호와 인근 간석지 등 총 5천만평을 이달 중 특수지역으로 지정할 방침이다.지방자치단체 대신 한국수자원공사가 체계적인 관리를 하고,간석지를 개발하는 방안도 신중히 검토되고 있다.
건설교통부는 오는 22일 孫善奎 차관 주재로 산업입지정책심의회를 열고 시화지구의 방조제 13㎞를 쌓으면서 생긴 남·북쪽 간석지 3천3백만평과 시화호 1천7백만평 등 모두 5천만평을 특수지역으로 지정키로 했다.건교부 관계자는 “시화지구의 간석지가 수도권에 남은 유일한 대규모 토지여서 종합적인 이용계획 수립이 필요할 뿐 아니라 불법 건축과 쓰레기 투기에 따른 시화호 오염과 훼손을 막기 위해 특수지역 지정이 불가피하다”고 밝혔다.<朴建昇 기자>
건설교통부는 오는 22일 孫善奎 차관 주재로 산업입지정책심의회를 열고 시화지구의 방조제 13㎞를 쌓으면서 생긴 남·북쪽 간석지 3천3백만평과 시화호 1천7백만평 등 모두 5천만평을 특수지역으로 지정키로 했다.건교부 관계자는 “시화지구의 간석지가 수도권에 남은 유일한 대규모 토지여서 종합적인 이용계획 수립이 필요할 뿐 아니라 불법 건축과 쓰레기 투기에 따른 시화호 오염과 훼손을 막기 위해 특수지역 지정이 불가피하다”고 밝혔다.<朴建昇 기자>
1998-05-18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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