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호선 오늘 운행 재개/하오 5시부터

7호선 오늘 운행 재개/하오 5시부터

입력 1998-05-11 00:00
수정 1998-05-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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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시운전… 새달 중순 정상화/배차간격 15분대·저속운행으로 불편클듯

지난 2일 침수로 운행이 중단된 지하철 7호선 장암역∼건대입구역 구간의 전동차 운행이 11일부터 재개된다.그러나 정상운행은 앞으로 한달 정도 더 걸릴 전망이다.

서울시는 10일 지하철 7호선 마들역∼군자역간 14개역에 대해 시험운행을 갖고 시민 수송에 큰 문제가 없다는 판단에 따라 전동차 운행을 재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물에 잠겼던 하계역∼용마산역구간은 ATC(열차자동제어장치)가 복구되지 않아 수동조작으로 운행되지만 나머지 구간은 정상운행된다.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회복과 변화, 다시 시민과 함께”… 전체의원 워크숍 개최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대표의원 이상훈)은 지난 9월 29일부터 30일까지 양일간 서울시수안보연수원에서 ‘회복과 변화, 다시 시민과 함께’를 주제로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전체 의원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2026년 행정사무감사를 대비해 서울시정 전반에 걸친 철저한 점검과 실질적인 대응책을 도출하고, 지방의회의 의정 역량을 대폭 강화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은 이번 행정사무감사의 목표를 ‘오세훈표 정책의 실체 규명과 민생 회복’으로 정하고, 이를 위한 3대 전략목표로 ▲정책과 예산으로 공공성 회복 ▲민생과 복지로 시민일상 회복 ▲평가와 개혁으로 변화하는 서울을 제시했다. 이상훈 대표의원은 기조발제에서 상임위원회별 핵심 과제 설정과 책임의원제 도입 및 운영 방안을 제시하는 한편, 행정사무감사 주요 성과를 시민들에게 보다 효율적으로 전달하기 위한 언론 소통 전략을 다뤘다. 이어 진행된 ‘상임위원회 분임토론’에서는 정책조정위원회가 선제적으로 발굴한 상임위별 핵심 현안을 바탕으로 활발한 논의가 이뤄졌다. 의원들은 사안별 주요 쟁점을 세부적으로 면밀히 파악하고 주제별 책임의원을 배정하는 등 행정사무감사의 실질적인 성과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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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동차 배차간격은 평소 5∼6분대에서 15분대로 늘어나고,운행 대수는 하루 344대에서 132대로 줄어든다.운행속도도 시속 45㎞ 이하여서 시민들은 완전 복구될 때까지 상당한 불편을 겪을 것으로 보인다.<曺德鉉 기자>

1998-05-11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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