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 서울시장 경선/새달 4일로 연기 결정

한나라 서울시장 경선/새달 4일로 연기 결정

입력 1998-04-28 00:00
수정 1998-04-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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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은 27일 서울시지부 운영위원회를 열어 당초 오는 30일 치를 예정이었던 당내 서울시장후보 경선대회를 5월4일로 연기하기로 결정했다.

박석 서울시의원 “도봉구 공동주택 지원사업 ‘3년 연속 선정 확대’ 환영”

서울시의회 박석 의원(국민의힘, 도봉3)은 서울시가 추진하는 ‘2026년 공동주택 모범관리단지 지원사업’에 도봉구 관내 15개 아파트 단지가 선정된 것에 환영의 뜻을 밝혔다. 이로써 도봉구는 2024년부터 2026년까지 총 39개 단지가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공동주택 모범관리단지 지원사업’은 입주민과 관리노동자 간의 상생 문화를 조성하고 투명한 관리 체계를 구축한 우수단지를 선정해 보조금을 지원하는 제도다. 이번 사업을 통해 도봉구 내 15개 아파트 단지가 총 2억 2495만원의 시비 보조금을 확보했으며, 해당 예산은 ▲경로당 및 노인정 시설 보수 ▲관리노동자 휴게실 개선 ▲주민 공동체 프로그램 운영 등 입주민 삶의 질과 직결된 사업에 투입할 예정이다. 특히 도봉구는 2024년 10개 단지(약 1억원), 2025년 14개 단지(약 1억 5000만원)에 이어 올해 15개 단지(약 2억 2500만원)로 매년 지원 규모가 꾸준히 확대됐다.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 중인 박 의원은 “그동안 현장에서 만난 주민들의 주거환경 개선에 대한 열망이 예산 확보라는 결실로 이어져 기쁘다”며 “입주민과 관리주체가 함께 노력한 결과”라고 평가했다. 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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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明煥 서울시지부장은 “경선 출마를 희망하는 崔秉烈 李明博 郭英薰 세후보 가운데 崔후보를 뺀 나머지 두후보가 홍보기간 부족 등을 이유로 경선연기를 요청,시지부 소속 지구당위원장들이 운영위를 통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朴贊玖 기자>

1998-04-28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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