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검 조사부(金會瑄 부장검사)는 22일 KAL 801기 괌 추락사고 희생자 및 부상자 대책위원회 간부로 일하면서 대한항공으로부터 거액을 받은 대책위원회 위원장 廉필승씨(34) 등 3명을 배임수재 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검찰은 또 廉씨 등에게 돈을 건넨 대한항공 沈利澤 부사장을 소환해 조사중이다.
廉씨 등은 지난 해 9월 대한항공과 괌사고 유가족 대책을 협의하면서 서울 강서구 등촌동 88체육관에 있던 합동분향소를 대한항공 연수원으로 옮기는 등 대한항공측의 편의를 봐주는 대가로 2억5천만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朴恩鎬 기자>
검찰은 또 廉씨 등에게 돈을 건넨 대한항공 沈利澤 부사장을 소환해 조사중이다.
廉씨 등은 지난 해 9월 대한항공과 괌사고 유가족 대책을 협의하면서 서울 강서구 등촌동 88체육관에 있던 합동분향소를 대한항공 연수원으로 옮기는 등 대한항공측의 편의를 봐주는 대가로 2억5천만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朴恩鎬 기자>
1998-04-23 2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금메달 딴 뒤 지퍼 훌렁” 브래지어 노출한 레이르담…“15억 추가 수익”[포착]](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2/18/SSC_20260218065426_N2.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