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와 한국은행은 지난 24일부터 국제통화기금(IMF)의 용인아래 금리를 약간씩 떨어뜨리기 시작한 데 이어 금주들어 달러당 1천300원대에 진입한 환율안정이 이어질 경우 다음 달 초 시장개입금리의 인하 등을 통해 콜금리를 20% 미만으로 대폭 낮출 방침이다.은행권도 이에 맞춰 현재 연16.5% 이상인 대출금리의 인하를 다음 달 초 단행할 계획이어서 돌출변수가 없는 한 고(高)금리가 본격적으로 해소될 것으로 여겨진다.<관련기사 7면>
全哲煥 한국은행총재는 25일 기자간담회를 갖고 “정부와 한은은 금주들어 달러당 1천300원대로 진입하면서 환율이 안정됐다고 보고 있으나 IMF에서는 아직 성급하다고 해 환율안정 여부에 대해 괴리가 있다”며 “때문에 1주일 또는 2주일 정도 지켜본 뒤 시장개입을 통한 금리인하를 단행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吳承鎬기자]
全哲煥 한국은행총재는 25일 기자간담회를 갖고 “정부와 한은은 금주들어 달러당 1천300원대로 진입하면서 환율이 안정됐다고 보고 있으나 IMF에서는 아직 성급하다고 해 환율안정 여부에 대해 괴리가 있다”며 “때문에 1주일 또는 2주일 정도 지켜본 뒤 시장개입을 통한 금리인하를 단행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吳承鎬기자]
1998-03-26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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