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균 예총 회장 사퇴 입력 1998-03-18 00:00 수정 1998-03-18 00:00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1998/03/18/19980318002007 URL 복사 댓글 0 신영균(한나라당 의원)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예총) 회장은 17일 회장직을 사퇴하겠다고 밝혔다.신회장은 18일 열리는 예총 이사회에서 공식 사퇴서를 제출한다. 1998-03-18 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