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환경부담금 532억원 부과/올 상반기

서울 환경부담금 532억원 부과/올 상반기

입력 1998-03-14 00:00
수정 1998-03-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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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락동시장 2억·호텔롯데 9,900만원/전년비 3.1% 증가

서울시는 13일 57만9천여건의 시설물과 자동차에 대해 올 상반기 환경개선부담금 5백31억9천여만원을 부과했다고 밝혔다.이는 지난해 하반기의 5백15억원에 비해 3.1% 증가한 것이다.

가락동 농수산물도매시장이 2억1백만원으로 1위를,다음으로 9천9백만원이 부과된 호텔롯데(소공동)이 차지했다.

3위는 9천3백만원이 부과된 롯데쇼핑(소공동)이,4위는 9천1백만원의 아산재단 중앙병원이,5위는 8천8백만원이 부과된 삼성의료원이 각각 차지했다.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사회주택 현안 보고 및 보증금 미반환 현장 점검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위원장 박승진, 더불어민주당, 중랑3)는 지난 11일 주택실로부터 사회주택 관련 현안업무를 보고받고, 마포구 연남동 소재 사회주택 사업장을 방문해 보증금 미반환 현황과 입주민 피해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현안보고와 현장방문은 사회주택 보증금 미반환 사태의 원인과 서울시 대응 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추진됐다. 피해 입주민들의 절박한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고, 향후 유사 피해 방지를 위한 실효성 있는 개선 대책을 모색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사회주택은 사회적 경제주체가 주로 1인 가구 및 청년·신혼부부에게 공급하는 임대주택으로, 서울시는 민·관 공동협력 방식으로 2015년부터 공급해 왔으며, 2022년부터는 신규 사업자 선정을 중지하고 기존에 공급된 사회주택의 운영상황을 관리하고 있다. 현재 서울시 사회주택은 7개 유형, 105개 사업장, 총 1793호가 공급되어 17개 사회적 경제주체가 운영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7개 사업장 35세대에서 총 25억 2400만원 규모의 보증금 미반환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5개 사업장 26세대에 대해서는 총 14억 2300만원의 보증금 선지급이 완료됐으며, SH와 HUG가 출자해 설립한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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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위내에는 백화점 8곳,호텔 4곳,종합병원 4곳 등이 포함됐다.자치구별로는 강남구가 51억2천만원이 부과돼 가장 많았고,도봉구가 11억8천만원으로 가장적다.납부의무자는 16∼31일사이에 내야한다.<조덕현 기자>

1998-03-14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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