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환경부담금 532억원 부과/올 상반기

서울 환경부담금 532억원 부과/올 상반기

입력 1998-03-14 00:00
수정 1998-03-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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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락동시장 2억·호텔롯데 9,900만원/전년비 3.1% 증가

서울시는 13일 57만9천여건의 시설물과 자동차에 대해 올 상반기 환경개선부담금 5백31억9천여만원을 부과했다고 밝혔다.이는 지난해 하반기의 5백15억원에 비해 3.1% 증가한 것이다.

가락동 농수산물도매시장이 2억1백만원으로 1위를,다음으로 9천9백만원이 부과된 호텔롯데(소공동)이 차지했다.

3위는 9천3백만원이 부과된 롯데쇼핑(소공동)이,4위는 9천1백만원의 아산재단 중앙병원이,5위는 8천8백만원이 부과된 삼성의료원이 각각 차지했다.

김명희 서울시의원,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 현장답사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명희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1)은 지난 7일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를 직접 찾아 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공사 추진계획과 교통안전 대책 등을 확인했다. 그간 도봉로 대한병원교차로에서 광산사거리 방면 노해로로 진입하려면 덕릉로나 강북구청사거리 방향으로 약 500m가량 돌아가야만 했다. 이로 인해 이동 거리와 소요 시간이 늘어나며 지역 주민들의 교통 불편이 계속해서 이어졌고, 도봉로에서 노해로 방향으로의 안전하고 원활한 통행을 담보할 좌회전 신호 신설 요구가 꾸준히 이어져 왔다. 김 의원은 주민 숙원이었던 좌회전 신호 신설을 실현하기 위해 지난 8월 강북구 수유3동 3920가구의 뜻을 모은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허용 주민 요청서’를 서울시에 직접 전달했다. 이후 서울시 및 서울경찰청 실무 담당자들과 지속적인 협의를 추진해 온 결과, 지난 9월 21일 서울경찰청 교통안전심의에서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신설 안건이 최종적으로 가결됐다. 서울시는 교통안전심의 통과에 따라 10월 중순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북부도로사업소 및 강북구청 등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10월 중 곧바로 공사에 착수해 올해 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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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위내에는 백화점 8곳,호텔 4곳,종합병원 4곳 등이 포함됐다.자치구별로는 강남구가 51억2천만원이 부과돼 가장 많았고,도봉구가 11억8천만원으로 가장적다.납부의무자는 16∼31일사이에 내야한다.<조덕현 기자>

1998-03-14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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