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김병철 기자】 12일 하오 6시35분쯤 한준전자 대표 김석준씨(41·여·경기도 광명시 하안4동 주공아파트 604동)집에서 김씨가 부엌 도시가스관에 목을 매 숨져 있는 것을 이종사촌 동생 임기준씨(43)가 발견,경찰에 신고했다.
임씨는 “아침에 동생이 운영하는 회사에 연락해 보았으나 출근하지 않았다고 해 집에 찾아가 현관 문을 열고 들어가 보니 동생이 숨져 있었다”고 말했다. 경찰은 숨진 김씨가 최근 자금난으로 고민해 왔다는 회사 관계자들의 진술과 집에서 “미안하다.애들을 잘 키워달라”는 내용의 유서가 발견된 점으로 미뤄 김씨가 비관자살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동기를 조사하고 있다.
임씨는 “아침에 동생이 운영하는 회사에 연락해 보았으나 출근하지 않았다고 해 집에 찾아가 현관 문을 열고 들어가 보니 동생이 숨져 있었다”고 말했다. 경찰은 숨진 김씨가 최근 자금난으로 고민해 왔다는 회사 관계자들의 진술과 집에서 “미안하다.애들을 잘 키워달라”는 내용의 유서가 발견된 점으로 미뤄 김씨가 비관자살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동기를 조사하고 있다.
1998-03-13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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