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송파경찰서는 3일 강정석씨(31·강동구 천호동)에 대해 강도살인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강씨는 지난달 24일 0시30분쯤 가출한 부인 김모씨(30)과 같은 직장에 다니는 이광자씨(27·완구디자이너·강동구 천호3동)를 자신의 집으로 유인해 23시간동안 감금하고 성폭행한 뒤 목졸라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지난 해 8월 중순 가출한 것으로 알려진 부인 김씨의 행방이 묘연한데다 강씨가 부인을 살해했을 가능성이 크다는 김씨 친정식구의 주장에 따라 이에 대해서도 수사하고 있다.<조현석 기자>
강씨는 지난달 24일 0시30분쯤 가출한 부인 김모씨(30)과 같은 직장에 다니는 이광자씨(27·완구디자이너·강동구 천호3동)를 자신의 집으로 유인해 23시간동안 감금하고 성폭행한 뒤 목졸라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지난 해 8월 중순 가출한 것으로 알려진 부인 김씨의 행방이 묘연한데다 강씨가 부인을 살해했을 가능성이 크다는 김씨 친정식구의 주장에 따라 이에 대해서도 수사하고 있다.<조현석 기자>
1998-03-04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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