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김병헌 특파원】 프랑스와 독일의 실업자들이 2일 상대방의 시위나 항의집회에 서로 동참하기로 결정,프랑스와 독일간의 ‘실업자 동맹’이 이루어졌다.독일보다 연대감이 좋은 프랑스 실업자들의 파워가 독일에도 영향을 끼치게 된 셈이다. 프랑스 실업자 행동위원회의 크리스토프 아기통 위원장은 이에 따라 프랑스 실업자들이 오는 5일 독일 실업자 집회에 참가할 것이며 독일 실업자들은 7일로 예정된 프랑스 실업자들의 시위에 참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1998-03-04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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