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민정부 5년 마감/김 대통령 공식 집무 끝내고 상도동 사저로

문민정부 5년 마감/김 대통령 공식 집무 끝내고 상도동 사저로

입력 1998-02-25 00:00
수정 1998-02-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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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삼 대통령은 24일 상오 청와대에서 재임중 마지막 국무회의를 주재한뒤 하오 5시 청와대를 출발,상도동 사저로 돌아감으로써 ‘문민정부 5년’을 마감했다. 김대통령은 이에 앞서 동작동 국립묘지를 참배한후 청와대에서 수석비서관들과 오찬을 함께 했으며 은행법 개정법률,초중등교육법 시행령,공무원직장협의회에 관한 법률 등 3개 법령 공포안에 서명하는 것으로 공식집무활동을 끝냈다.

박승진 서울시의원, 2114·2115번 버스 이화교 통과 문제 해결 위해 현장 점검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박승진 의원(더불어민주당, 중랑3)은 14일 중랑구 중화동과 묵동을 경유하는 2114번 및 2115번 버스의 운행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이화교 일대를 직접 방문해 현장을 살피고, 관계기관과 함께 개선 대책을 논의했다. 현재 운행 중인 2114번과 2115번 버스는 차량 노후화에 따라 새로운 차량으로 교체될 예정이지만, 교체되는 차량의 차체 높이가 기존 2.5m에서 3m로 높아지면서 이화교 하부 통과에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이화교 하부의 차량 통과 가능 최고 높이가 2.5m이기 때문에 현재 차량이 새로운 차량으로 교체될 경우 기존 노선의 변경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중화동과 묵동 주민들의 주요 생활 노선인 2114번과 2115번은 노선 변경이나 운행 차질 시 대중교통 이용에 큰 불편이 우려되는 버스 노선이다. 이에 박 의원은 사전에 문제를 방지하고자 서울시 버스정책과에 대책 마련을 요구했으며, 이날 현장을 직접 방문해 실현 가능한 대안을 꼼꼼히 점검했다. 이날 현장 점검에는 박 의원을 비롯해 중랑구청 교통행정과장, 도로과 관계자, 중화2동장 등 소속 공무원들이 참석해 이화교 주변 도로 여건과 차량 동선 등을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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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통령은 국무회의에서 “내 임기가 마감되는 24일 밤 12시까지 나는 국군통수권자로서의 나의 소임을 다할 것”이라며 “2월25일 0시부터는 새 대통령의 지휘하에 국군통수체제에 허점이 없도록 국방부장관을 비롯한 관계 국무위원들이 필요한 조치를 다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이목희 기자>

1998-02-25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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