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삼 대통령은 24일 상오 청와대에서 재임중 마지막 국무회의를 주재한뒤 하오 5시 청와대를 출발,상도동 사저로 돌아감으로써 ‘문민정부 5년’을 마감했다. 김대통령은 이에 앞서 동작동 국립묘지를 참배한후 청와대에서 수석비서관들과 오찬을 함께 했으며 은행법 개정법률,초중등교육법 시행령,공무원직장협의회에 관한 법률 등 3개 법령 공포안에 서명하는 것으로 공식집무활동을 끝냈다.
김대통령은 국무회의에서 “내 임기가 마감되는 24일 밤 12시까지 나는 국군통수권자로서의 나의 소임을 다할 것”이라며 “2월25일 0시부터는 새 대통령의 지휘하에 국군통수체제에 허점이 없도록 국방부장관을 비롯한 관계 국무위원들이 필요한 조치를 다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이목희 기자>
김대통령은 국무회의에서 “내 임기가 마감되는 24일 밤 12시까지 나는 국군통수권자로서의 나의 소임을 다할 것”이라며 “2월25일 0시부터는 새 대통령의 지휘하에 국군통수체제에 허점이 없도록 국방부장관을 비롯한 관계 국무위원들이 필요한 조치를 다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이목희 기자>
1998-02-25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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