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위’ 구성… 각계의 의견 수렴
새 정부는 김대중 대통령 당선자의 임기중 21세기를 맞는 역사적 시점에 맞춰 향후 100년을 바라보는 ‘국가장기전략’을 마련하기로 했다고 강봉균 청와대 정책기획수석 내정자가 22일 밝혔다.
김당선자측이 구상하는 장기적인 국가발전의 기본 방향은 ▲2000년대 초반까지 사회 각 분야의 부조리를 척결하고 정상화하는 의미의 민주화를 완성하고 ▲동시에 외환위기를 극복,경제를 본 궤도로 되돌린뒤 ▲정보통신 분야를 국가 전략산업으로 집중 육성,선진대열에 합류해 ▲통일된 문화대국으로 나아간다는 것이라고 강내정자는 설명했다.
새 정부는 일단 청와대 정책기획수석실에서 이같은 기본방침을 구체화한뒤 이를 토대로 외교·국방·과학기술·교육·행정·복지 등 각 분야의 세부적인 전략도 마련할 방침이다.
이에따라 정책기획수석실은 당초 100대 과제 이행을 위한 국정기획단과 정책1·2·3 비서관을 두기로 했던 당초의 편제를 재검토중이라고 강내정자는 밝혔다.<이도운 기자>
새 정부는 김대중 대통령 당선자의 임기중 21세기를 맞는 역사적 시점에 맞춰 향후 100년을 바라보는 ‘국가장기전략’을 마련하기로 했다고 강봉균 청와대 정책기획수석 내정자가 22일 밝혔다.
김당선자측이 구상하는 장기적인 국가발전의 기본 방향은 ▲2000년대 초반까지 사회 각 분야의 부조리를 척결하고 정상화하는 의미의 민주화를 완성하고 ▲동시에 외환위기를 극복,경제를 본 궤도로 되돌린뒤 ▲정보통신 분야를 국가 전략산업으로 집중 육성,선진대열에 합류해 ▲통일된 문화대국으로 나아간다는 것이라고 강내정자는 설명했다.
새 정부는 일단 청와대 정책기획수석실에서 이같은 기본방침을 구체화한뒤 이를 토대로 외교·국방·과학기술·교육·행정·복지 등 각 분야의 세부적인 전략도 마련할 방침이다.
이에따라 정책기획수석실은 당초 100대 과제 이행을 위한 국정기획단과 정책1·2·3 비서관을 두기로 했던 당초의 편제를 재검토중이라고 강내정자는 밝혔다.<이도운 기자>
1998-02-23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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