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개발 등으로 수출경쟁력 강화
【워싱턴=김재영 특파원】 중국은 17일(현지시간) 워싱턴에서 열린 22개국 재무차관회의에서 위안(원)화를 평가절하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중국대표는 이날 “중국은 아시아지역 통화 안정을 위해 환율절하를 경쟁력 강화의 수단으로 사용하지 않을 것이며 기술개발,무역체제 효율화 등으로 수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중국대표의 이같은 발언은 중국이 수출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위안화의 평가절하를 단행할지 모른다는 우려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나온 것으로 중국이 일단 국제사회의 우려를 고려하고 있음을 나타낸다고 할 수 있다.미국을 비롯한 국제사회는 중국화폐의 평가절하는 제2의 아시아 경제위기를 불러올 위험성이 있다고 우려해왔다.
【워싱턴=김재영 특파원】 중국은 17일(현지시간) 워싱턴에서 열린 22개국 재무차관회의에서 위안(원)화를 평가절하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중국대표는 이날 “중국은 아시아지역 통화 안정을 위해 환율절하를 경쟁력 강화의 수단으로 사용하지 않을 것이며 기술개발,무역체제 효율화 등으로 수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중국대표의 이같은 발언은 중국이 수출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위안화의 평가절하를 단행할지 모른다는 우려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나온 것으로 중국이 일단 국제사회의 우려를 고려하고 있음을 나타낸다고 할 수 있다.미국을 비롯한 국제사회는 중국화폐의 평가절하는 제2의 아시아 경제위기를 불러올 위험성이 있다고 우려해왔다.
1998-02-19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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