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김학준 기자】 15일 하오 6시쯤 인천시 서구 가좌1동 S오락실 화장실에서 김모군(11·인천S 초등학교3년)이 최모군(16·인천 D중학교 3년)등 2명에게 폭행 당한뒤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인근 주민들에 따르면 초등학생 한명이 오락실 화장실에서 초등학생이 폭행당하고 있다고 말해 달려가보니 최군 등이 김군을 마구 때리고 있어 이들을 붙잡아 경찰에 신고한 뒤 김군을 급히 인근 성림병원으로 옮겼으나 숨졌다.
경찰은 김군이 병원에 도착할 당시 오른쪽 눈이 파열되고 목과 가슴 등에 심한 구타 흔적이 있는 점으로 미루어 이들이 김군에게 위력과시와 함께 금품을 요구하며 폭행하다 숨지게 한 것으로 보고 있다.
인근 주민들에 따르면 초등학생 한명이 오락실 화장실에서 초등학생이 폭행당하고 있다고 말해 달려가보니 최군 등이 김군을 마구 때리고 있어 이들을 붙잡아 경찰에 신고한 뒤 김군을 급히 인근 성림병원으로 옮겼으나 숨졌다.
경찰은 김군이 병원에 도착할 당시 오른쪽 눈이 파열되고 목과 가슴 등에 심한 구타 흔적이 있는 점으로 미루어 이들이 김군에게 위력과시와 함께 금품을 요구하며 폭행하다 숨지게 한 것으로 보고 있다.
1998-02-16 2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